| Global Education New York GENY어학원 (http://genyusa.com) GENY어학원 위치 519 8th Ave. 2nd Floor (Bet. 35 & 36th St.), New York, NY 10018 최근 트럼프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영주권면접 필수 등 심사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5년-10년이상 랭귀지 스쿨에서 신분을 유지했던 많은 분들이 학원에만 다녔다는 이유로 추가서류심사요청이나 보류를 받는등 분위기가 좋지않습니다. 뉴욕의 수많은 랭귀지 스쿨들중 GENY는 ESL,TOEFL뿐아니라 WEB DESIGN, FASHION DESIGN , ACCOUNTING 등의 다양하면서, 유용한 강의를 많이 개설하고 있으면서 I20를 발행하고있고, 수업스케쥴을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에게 어필하고있습니다. 또 바로 한국에서 비자를 준비하시는 미국대학준비반학생들, 미국아트스쿨준비학생들, 토플준비학생들, 단순어학연수생등에게 1년 랭귀지코스와 토플코스를 원하는만큼 듣게 해주는 혜택을 드림으로써 학생들에게 매우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한국인 토플을 따로 개설하여 2년제 컬리지, 4년제 대학, 대학원입학준비를 실속있게 할수있고, 간호대졸업하신 분들에게 라이센스, 취업전까지 부족한 영어와 취업준비를 완벽하게 할수있도록 N-CLEX 뿐아니라 CAREER ENGLISH, MEDICAL ASSISTANT과정도 제공하고있습니다. 아 너무 좋네요!~~~ 또 이과정을 마친 분들에게 CPT도 제공하고 영주권까지도 갈수있는 길을 쉽게 도와주고있습니다. 정말 정말 도움되실거에요! GENY어학원은 미드타운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서 센트럴파크, 타임스스퀘어 등 뉴욕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위치이며 펜스테이션, Port Authority (뉴저지행 시외버스역)과도 가까워 근교에서 등학교 하기 편합니다. 또 한국인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게, 한인타인과도 가까이 위치하여 생활의 편리성까지 갖추었습니다. 세계 3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파슨즈 부근이며 FIT와도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 GENY어학원에서는 Writing과 Grammar의 기초를 닦아줄 뿐 아니라, 직접 미국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말문을 열기 위해서 Speaking을 강조하는 수업으로 유럽권 학생들과 아시아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타이,일본학생의 분포가 높습니다. 학국인비율은 10% 정도입니다. 장점 뉴욕의 심장부 맨하탄 미드타운에 위치 , 뉴저지, 뉴욕퀸즈등에서 등하교 용이 ESL, TOEFL수업 외+ 다양한 CAREER 수업( FASHOIN DESIGN, WEB DESIGN, N-CLEX간호사 영어, ACCOUNTING) 으로 미국대학준비외 미국졸업후 직업준비과정에도 적합 우수한 강사진 + 저렴한 학비 + 최고의 시설 한국인토플/미국인 토플 동시개설 1:1 튜터링 연결 한국학생비율 낮음 수업스케쥴 다양 GENY어학원 프로그램 스케줄+가격 INTENSIVE ESL+ TOEFL 1년 $ 8,000 의 획기적가격대상- (한국에서 최초입국하는학생에게만 제공, 1년가능)PROGRAM – GENY 에서 진행되는 ESL, TOEFL수업을 원하는만큼 제한없이 언제든지 들을수있음 GENY어학원 프로그램 스케줄표 ESL 1년 $8,000 Morning Class : MON – THU ( 8:30 am-1:00 pm) Afternoon Class : MON – THU (1:00 pm -5:30 pm) Evening Class : MON – THU ( 5:30 pm -10:00 pm) Weekend Class : FRI –SUN (9:00 am -3:30 pm) TOEFL (KOREAN) * 인기강의 기초반,심화반 1년 $ 14,000 Advanced Class : MON – THU ( 9:00 am - 1:00 pm) Intermediate Class : MON – THU (11:00 pm -3:00 pm) TOEFL (ENGLISH ) 1년 $ 14,000 Morning Class : MON – THU ( 9:00 am - 1:00 pm) + LAB Business English –취업용,면접용 1년 $10,000 Evening Class : MON – THU ( 5:30 -9:30) * 인턴쉽 프로그램 - GENY어학원에서 12주에서 36주의 ESL과정수료 후 (병행하면서도 가능) 전문과정을 듣게 됩니다. GENY어학원의 전문과정 코스를 통해서 비지니스 실무기초나 회사인터뷰실전 연습을 하며, 미국회사에 인턴을 지원하실 분들은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듯합니다. 기타클래스 (아트스쿨준비과정, 대학졸업이나 OPT후에도 가능) WEB DESIGN PACKAGE GRAPHIC DESIGN PACKAGE FASHION DESIGN PACKAGE DRAWING PACKAGE BOOK KEEPING MICROSOFT OFFICE PROFESSIONAL NCLEX – RN PREP US LAW AND ETHIC FOR MEDICAL CAREERS MEDICAL OFFICE ASSISTANT MEDICAL THEMIN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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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미국유학상담 ELITE EDUCATION CONSULTING 38W 32ST #904,New York, NY 10044 www.elitenyc.weebly.com TEL: 212-868-1708 , 212-868-1612 FAX: 646-558-0320 미국에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4년간의 대학 과정과 또 4년 치대 전문대학원 과정을 거쳐야 하는 등 총 8년이 요구된다. 물론 의대 진학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대학 지원 시 6년 또는 7년 과정의 학부와 치대가 연계된 통합과정으로 진학할 수도 있지만 4년의 학부를 마치고 DAT(Dental Admission Test) 시험을 본 후 치대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부과정 가운데 프리메드처럼 프리덴탈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생물학과 같은 과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치대 대학원에 지원하고 있다. 꼭 과학을 전공해야만 치대에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회과학을 전공했다 하더라도 치과대학에서 요구하는 선수과목을 이수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그럼 미국에서 치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의대 진학 준비와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학부 학점이다. 입학생의 평균 학점이 3.5 전후인 것으로 볼 때 최소한 3.3 이상은 돼야 지원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그중에서도 치대에서 요구하는 선수과목들의 학점은 특히 신경을 써서 좋은 점수를 유지해야 한다. 선수과목으로는 학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영어.화학.생물.미생물학(Microbiology).유기화학(Organic Chemistry).무기화학(Inorganic Chemistry).물리 등의 수강을 요구하고 있으며 학점이 C 또는 그 이하의 점수는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필수과목에서 C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면 무조건 재수강을 해서 점수를 확보해야만 한다. 그 다음으로 중요시되는 것은 DAT 점수다. 미 치과협회(American Dental Association)에서 주관하고 실시하는 DAT는 미국 치과 대학원 입학 자격시험으로 치과 대학원 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학습 능력과 과학적 이해력 사고력 등 4가지 영역에 걸친 280문항을 약 5시간에 걸쳐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평가하게 된다. 시험 직후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응시 자격으로는 최소 1년 정도의 학부과정을 마쳐야 하고 생물.화학 과목을 수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DAT 시험에 응시할 수 있지만 일부 필수과목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 유기화학.미생물학.생리학 등을 수강한 후인 3학년 2학기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 DAT는 응시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한번 시험을 본 후 최소 3개월 이내에는 다시 응시할 수 없도록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치대 지원서를 제출하는 시기를 잘 계산해 시험을 치르는 것이 좋다. DAT 성적은 30점이 만점으로 전체 응시자의 평균 점수가 17점이고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19~20점 사이의 점수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시험의 총 응시횟수가 성적표에 표시되므로 가능하면 충분히 준비한 후 한두 번에 원하는 점수를 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추천서는 3개를 요구하는데 기초과학 과목을 직접 가르친 교수로부터 2개를 받아야 하고 그 외 나머지는 치과의사 또는 인턴십을 했던 곳의 고용주 등으로부터 받는 것이 좋다. 만일 학교에 메디컬 관련 어드바이저가 있다면 거기서 꼭 1장의 추천서를 받기를 권한다. 미국의 경우 모든 입시에서 에세이의 중요성은 무척 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치대 또한 의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차 지원서를 요구하고 있으며 2차 지원서에는 에세이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 에세이 없이 개인정보만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모든 지원서류가 도착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입학 정원의 6~7배 규모의 지원자들을 인터뷰에 초청해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치대의 경우는 각 학교에 따라서 요구되는 사항이 의대의 경우보다 더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학교의 입시요강을 면밀히 살펴본 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많은 대학들이 독특하거나 난해한 에세이 문제들을 넣어, 갈수록 독창적인 지원서를 요구하는 추세다. 평범함을 벗어나 개방적인 사고를 요하는, 까다로운 에세이 프롬포트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해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또한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대학에서 지원자들을 괴롭히려 내는 문제들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복잡하게 고민하기 보다는 재치있게 에세이를 풀어가는 방법을 시도해보자.
첫째, “정답”은 없다는 것을 잊지 말자. 보충 에세이(supplemental essay)는 지원자를 더 알기 위해 대학이 선택한 제도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입학처가 원하는 정답을 주려고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 UVA에서 출제했던 “트위터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라는 문제에도 “정답”은 없었다. 대학들은 특정한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가 어떤 학생이고, 또 어떤 사람인가를 알고 싶어한다. 대학에서 지원자를 조금 더 자세히 알기 위해 기회를 주는 것이니, 너무 “올바른 답”을 찾으려 고민할 필요는 없다. 둘째, 자신의 관심사를 기억하라. 난해한 에세이 프롬포트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지원자의 관심사, 액티비티, 취미 등을 이용하는 것이다. 지원자가 누구인지, 또 어떤 학생인지 설명하려면, 가능한 본인이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연관지어 에세이에 적는 것이 좋다. 본인이 쓰고 싶은 이야기들, 특히 지원자가 열정을 가지고 하고 있는 것들을 적어라. USC에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사진에 관심 있는 학생이 초기의 사진기인 ‘은판사진기(daguerreotype)’라고 대답한 바 있다. 셋째, 심도있게 대답하라. 대학에서는 지원자들의 두뇌회전을 통해 창의적인 대답을 듣고 싶어 한다. 대학 강의나 토론 수업들은 종종 익숙치 않은 주제들을 학생들에게 주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대학 입학처들은 지원자들이 이러한 열린 문제들에 어떠한 방식으로 대답하는지 보고 싶어 한다. 비판적 사고법과 창의성이 중히 요구되는 이유다. 넷째, 꾸미려 하지 마라. 문맥 파악이 힘든 에세이 프롬포트에 자기 자신을 포장해야 한다는 것이 어려워 보일지 모르지만, 솔직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한다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을 것이다. 에세이를 작성할 때는 대학에서 원하는 사람처럼 꾸미려 하기 보다는,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 대학에서 출제한 에세이 프롬포트와 조금 빗나간 이야기를 쓰더라도, 최대한 주제와 연관지어 본인의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을 대학 입학처는 더 선호한다. 본인 성격을 이야기할 때는 너무 꾸며내어 쓰거나, 타인의 에세이를 차용하지 말자. 다섯째, 술책을 피하라. 대학 에세이 문제들 중에는 특이한 대답을 이끌어내려는 의도를 가지고 출제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너무 비형식적으로 작성한 대답은 피하는 편이 좋다. 대학 입학처에서는 수천 개의 에세이를 읽어야 하기 때문에, ‘해석’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에세이는 제대로 읽히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비디오나 사진을 첨부하고 싶다면, 기본적인 에세이 작성 형식 안에서 사용해야 한다. 대학에서는 지원자가 생각을 글로 풀어가는 과정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까다로운 대학 지원서를 작성해야하는 것이 언뜻 보기엔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시간을 들여서 찬찬히 풀어나간다면 본인만의 창의적인 지원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대입 에세이 관련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엘리트 유학원으로 연락해주세요. TEL. 212-868-1708 FAX. 646-558-0320 CELL. 516-242-5535 KAKAO TALK NYMARIE EMAIL. [email protected] 대입 지원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이 대학을 선정하는데 있어 많이 참고하는 게 바로 대학 순위다. 현재 미국에는 졸업생들의 실적만 가지고 따지는 포브스 학생들이 내는 학비와 학업 수준의 상관관계를 따지는 키플링거 여러 세부사항을 별도로 따지는 프린스턴리뷰 등 대학 순위를 매기는 업체부터 그 수가 엄청나다.
순위에 민감한 한인 학부모들은 특히 US뉴스&월드리포트(이하 US뉴스) 순위를 많이 고려한다. 하지만 이러한 대학 순위가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다른 요소가 많다. 대학 순위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순위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도 있다 US뉴스는 ▶박사 과정이 있는 전국대학(National Univ.) ▶학부 교육에만 주력하며 학위의 50% 이상을 인문계통 전공에서 수여하는 전국인문대학(National Liberal Arts College) ▶석사 과정까지 있는 리저널 대학(Regional Univ.) ▶4년제 과정도 있지만 2년제 과정 위주인 리저널 대학(Regional College)만 대학 순위로 분류한다. 또 SAT나 ACT 점수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대학 재학생이 200명 미만이거나 3~4학년 위주의 대학은 순위를 매기지 않고 따로 분류한다. 올해는 148개 학교가 여기에 해당됐다. 특수화된 미대.공대.상대 83개도 역시 순위에서 빠졌다. 또 US뉴스는 1365개 대학에 조사를 의뢰했는데 이 중 91.5%만 조사에 응했고 나머지 학교는 US뉴스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객관적인 자료를 분석하고 추정치도 부여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순위를 정하는 항목의 비율이 다르다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학교의 '명성'이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순위를 산출할 때 차지하는 비율이 25%를 차지했지만 비판이 일자 비율을 22.5%로 낮췄다. 또 대학 관계자 의견(15%) 고등학교 카운슬러들이 생각하는 대학 순위(7.5%)가 들어간다. 카운슬러들은 각 대학의 학업강도를 1~5점으로 평가한다. 지역 대학들은 카운슬러 항목 없이 대학 관계자들의 평가만 따진다. 매년 조사를 의뢰받은 대학 관계자들과 고교 카운슬러의 42%만이 조사에 응한다. 두 번째는 2학년 진학률과 6년 졸업률이다. 전체의 22.5%를 차지하는데 이 가운데 80%가 6년 졸업률을 고려한다. 그 다음으로 교수 관련 항목에서 20%가 추가된다. 이 가운데 30%는 수업을 듣는 학생 수가 20명 미만인 비율이며 10%는 50명 이상 수업 비율이다. 또 교수진 평균 보수(35%) 교수진의 분야별 최종학력 비율(15%) 학생 대 교수비율(5%) 풀타임 교수 규모(5%)가 고려된다. 대학교의 입학 경쟁률은 12.5%로 대입 시험은 이 중 65% 상위 석차 출신 비율 25% 합격율 10%가 섞여 있다. 학업과 관련된 지출은 전체의 10%를 차지한다. 기숙사나 스포츠에 관련된 것이 아닌 교육.연구 관련 비용만 계산한다. 이밖에 7.5%는 예상 졸업률과 실제 졸업률의 상관 관계 5%는 동문 기부 비율을 따진다. ◆대학 순위를 매길 때 발생하는 문제점 먼저 대학 총장과 부총장 입학처장 등은 잘 알지도 못하는 다른 대학들의 명성과 교수진의 헌신도 등을 평가해야 한다. 자기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일도 다 파악하기 힘든 경영진들이 다른 대학에서 일어나는 일을 평가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고교 카운슬러들이 한두 군데도 아닌 수백 개 이상의 대학을 아는 것도 불가능하다. 워싱턴포스트도 이름을 들어 보지도 못한 무수한 대학의 교수진 헌신도를 평가하라는 건 문제가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 두 번째 문제점은 평가항목에서 20%를 차지하는 교수진 관련 항목이다. 연구비가 많은 대학교들은 상대적으로 교수들의 보수가 다른 대학들에 비해 높다. 그러나 연구중심 대학들의 소위 '스타' 교수들은 학생들을 가르치기보다 연구에만 몰두하는 일이 많아 학부생 강의의 일정 부분을 대학원생들에 의존한다. 때문에 학생 대 교수 비율이 높은 대학들은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항목이다. 학부생들을 가르치지도 않는 전체 교수 수로 산정하는 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시험 점수 역시 에모리대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 버크넬대 등이 그러했듯이 허위 보고가 많다. 조지워싱턴대는 상위 석차 수치를 허위로 보고했으며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는 법대 순위를 높이기 위해 일자리가 없는 법대 졸업생들을 허위로 학교에서 고액의 연봉으로 채용하고 연봉은 다시 학교에 기부하게 하는 속임수를 썼다. 일리노이 법대는 2012~13년 미국변호사협회로부터 벌금 25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행정명령을 받았고 빌라노바 법대는 징계 2년 그 외 15개 다른 법대들은 소송을 당했다. CBS의 린 오쇼네시에 의하면 클렘슨대학 해군사관학교 배일러대학 역시 랭킹을 올리기 위해 부정을 저질렀다. ◆대학 순위를 올리는 편법들 많은 학교는 합격률을 낮추기 위해 합격생을 적게 선발하는 대신 대기자 명단을 늘린다. 나중에 대기자 명단에서 필요한 학생들을 끌어올리면 랭킹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원서가 완벽히 준비되지 않은 학생들까지 지원자 수에 포함하고 있으며 가을학기가 아닌 봄학기에 입학시키고 있다. 이러면 합격률은 높아지지 않으면서도 학생 수는 채우는 것이다. 6년 졸업률 산정 방식도 편법이 있다. 주로 대형 주립대가 사용하는데 한 해에 입학한 모든 학생들의 졸업률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중도하차한 학생들은 통계에서 제외한다는 것이다. 풀타임 교수진 비율도 부풀려져 보고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예로 스탠퍼드대는 풀타임 교수진이 1746명이며 대학원생 조교는 2986명이나 된다. 또 이 학교는 2000년부터 학생들에게 시간당 25달러씩 지급하고 동문으로부터 기부를 종용했다고 한다. 웨슬리언대는 순위를 높이기 위해 새 교수를 채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많은 대학은 별다른 이유없이 지원서 수수료나 에세이를 면제해준다. 현재 미국 대학 중 유일하게 학교 자체에서 외부의 입학자료 검증을 하는 학교는 텍사스기독대학(TCU) 한 곳뿐이다. SIT Best Practices in TESOL (6 weeks) : $3,575 1) 6주간 총 210시간 수업 2) 선생님 1명당 10명의 학생들로 구성 3) Certificate은 SIT Graduate Institute University에서 발급 4) 피드백 시스템과 인텐시브한 수업으로 단기간의 강도높은 수업을 받음 5) ESL 학생들을 실제로 가르치며 평가받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음 (6시간) 코스 시작일 & 종강일: 2월 2일 ~ 3월 13일 3월 23일 ~ 5월 1일 5월 11일 ~ 6월 19일 6월 29일 ~ 8월 7일 9월 8일 ~ 10월 16일 10월 26일 ~ 12월 4일 시간표: 6주, 총 210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00am ~ 5:00pm Total TESOL Package (13 weeks) : $6,000 토탈 페키지 프로그램은 SIT Best Practices in TESOL Certificate을 포함해 또 하나의 자격증 프로그램인 TEYL Certificate을 추가하여 총 2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수업 외에도 영어수업과 teaching skill을 배우는 수업을 추가하여 총 13주에 걸쳐 듣게 되는 탄탄한 커리큘럼의 프로그램입니다. 1) 13주간 총 380시간 수업 2) 선생님 1명당 10명의 학생들로 구성 3) Certificate은 2개로 SIT Graduate Institute University와 Renert International에서 발급 4) 피드백 시스템과 인텐시브한 수업으로 단기간의 강도높은 수업을 받음 5) ESL 학생들을 실제로 가르치며 평가받을 수 있는 시간이 있음 (6시간) 코스 시작일 & 종강일: 1월 5일 ~ 4월 3일 2월 23일 ~ 5월 22일 4월 13일 ~ 7월 10일 6월 1일 ~ 8월 28일 8월 10일 ~ 11월 6일 9월 28일 ~ 12월 24일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엘리트 유학원으로 연락해주세요. TEL. 212-868-1708 FAX. 646-558-0320 CELL. 516-242-5535 KAKAO TALK NYMARIE EMAIL. [email protected] PI Art Center는 미국에서 입시 준비를 하며 미술 수업으로만 I-20를 발급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School of Visual Art (SVA), Parsons 등 유명 미대에서는 PI의 수업을 18~24학점 정도 인정을 해주고 있고, SVA, Pratt, Chicago Art Institute, Parsons, FIT 등의 관계자들이 PI 센터에 직접 들러 학생들의 작품을 리뷰 및 인터뷰를 해주고 학교 설명회도 하면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정보와, 포트폴리오 준비, 장학금 정보 등을 수시로 알 수 있고, 높게 평가받고 있는 PI 강사진의 커리큘럼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학원은 멘하탄 한인타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저희 엘리트 유학원과는 파트너 관계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유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취미반과 포트폴리오 준비반 2가지가 있습니다. 취미반의 학비는 한 학기에 $1,780, 3학기에 $4,780이고 장비 및 재료비용은 따로 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수업으로는 Fundamentals of Drawing, Painting Lab, Photography, Art History, Paper Making, Wood Carving, Web Design, Computer Art, Illustration 등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3시간 30분정도 길이의 수업을 3번 들어야 하며, 3가지의 수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멘하탄에 자주 나오기 힘드신분들은 3개의 수업을 모두 하루에 듣고 일주일에 1번만 나오셔도 됩니다. 포트폴리오 준비반 중에는 P.I Art Center에서 1년 과정을 이수한 이후 SVA, Pratt, Parsons 등 유명 미대로 편입을 하는 1+3 Credits Transfer Program이 있습니다. P.I에서 1년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할시 유명 미대로 학점을 인정받으며 2학년으로 편입하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간은 물론 비용도 많이 절약할 수 있고, TOEFL 점수가 잘 안나오거나, 미술 경험이 없고, 내신이 좋지 않은 경우에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유명 미대에 입학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학비는 $19,500 이며, 3학기 동안 수업을 들으시고 18크레딧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PI ART CENTER의 입학 문의사항 있으시면 ELITE 유학원으로 문의 주세요! Elite NYC 38w. 32nd st. #904 New York, NY 10001 Tel. 212-868-1708 Fax. 646-558-0320 Cell. 516-242-5535 Email. [email protected] 쇼샤나 크리거 / 엑스퍼트 어드미션스 카운셀러·전 시카고대 입학 사정관
이 시기 즈음에 많은 12학년 학생들은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과 인터뷰 약속을 잡고 있을 것이다. 인터뷰가 대학 지원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에 관해서는 많은 오해들이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대학 입학 인터뷰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들을 살펴보자. 인터뷰는 대학 지원 과정에서 중요하긴 하지만 입학 허가를 결정짓는 중대한 요인은 아니다. 인터뷰에서 중요한 점은 이를 통해 지원자가 정말 그 대학에 관심이 있고 입학할 의사가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인터뷰는 조지타운대 같은 소수 대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선택사항이다. 하지만 만약 인터뷰 제의를 받는다면 자신을 대학에 어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인터뷰에 응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인터뷰를 매우 잘 본다고 할지라도 인터뷰 그 자체가 입학 허가를 결정을 크게 좌우하는 요인은 아니다. 예외도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소수의 예외다. 인터뷰는 지원자의 자질이나 학업적 성취에 대해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줄 수도 있고 지원서에 이미 적혀있는 내용을 확인해 줄 수도 있다. 즉 인터뷰는 지원서를 보충해 주는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만약 지원자가 이미 강력한 후보자라면 더욱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지만 만약 학업적으로 합격 범위에서 너무 떨어진 지원자라면 입학 허가 결정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 인터뷰를 보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12학년이다. 어떤 대학은 11학년때도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사실 11학년은 시기 상조이다. 11학년은 학생에게 매우 중추적인 시기이고 상당히 의미 있는 변화를 거치는 시기다. 예를 들어 흥미로운 인턴십이나 리서치 경험을 한다든가 아카데믹 프로그램에 참여할 텐데 이런 것들은 인터뷰 때 이야기하면 좋을 만한 경험들이다. 그런데 이런 경험을 쌓기 전인 11학년 때 인터뷰를 보게 되면 이와 같은 중요한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없게 된다. 대학은 모든 지원자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기 위해 보통 두 번째의 인터뷰 기회는 없다. 게다가 대학은 지원자의 가장 최근의 모습을 알고 싶어하고 대학에 등록할 때 즈음의 지원자 모습을 알기를 원한다. 또한 11학년 동안에 학생들은 여전히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결정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11학년 때는 관심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지원하지 않는 대학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하면 12학년의 가을이나 겨울까지 기다렸다가 인터뷰를 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다. 인터뷰 진행에는 어떤 표준화된 형식이 없다. 더불어 아예 인터뷰를 제공하지 않는 대학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두 종류의 인터뷰로 나눠진다고 보면 된다. 입학사정관과의 캠퍼스 인터뷰와 현재 그 대학의 대학생이거나 졸업생과의 인터뷰가 그것이다. 이 두 종류의 인터뷰는 어드미션 과정에서 똑같은 중요도를 갖고 있다. 캠퍼스 인터뷰를 보는 것이 졸업생과 인터뷰를 하는 것보다 더 이득이 되는 것은 아니다. 대학들은 모든 지원자가 대학을 방문할만한 시간이나 여건이 되지 않는 것을 이해한다. 특히 학기 중간에 인터뷰가 진행되거나 대학이 지원자가 사는 곳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오프-캠퍼스(off-campus) 인터뷰라고 해서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 사실 유펜(University of Pennsylvania) 스탠퍼드대 벤더빌트대 같은 상위 대학들에서 아예 캠퍼스 인터뷰를 제공하지 않고 졸업생 인터뷰가 선택사항인 경우가 있다. 앰허스트대 같이 어떤 대학들은 아예 모든 인터뷰를 없애버린 경우도 있다. 캠퍼스 인터뷰가 졸업생 인터뷰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경우는 지원자가 지원하는 대학과 같은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에는 캠퍼스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캠퍼스 인터뷰나 졸업생 인터뷰가 선택사항이라면 일반적으로 인터뷰를 보는 것이 최상이다. 인터뷰 보고서는 대부분 긍정적이고 학생의 지원서에 이미 있는 내용을 뒷받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학이 인터뷰를 제공하고 있을지라도 모든 학생을 인터뷰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수천 명의 지원자가 있지만 인터뷰를 진행할 졸업생과 입학처 직원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약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승낙을 받지 못한 경우 인터뷰 승낙을 받았지만 캠퍼스 인터뷰를 참가하지 못한 경우라도 이러한 결과들이 지원자에게 나쁘게 반영되지는 않는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엘리트 유학원으로 연락해주세요. TEL. 212-868-1708 FAX. 646-558-0320 CELL. 516-242-5535 KAKAO TALK NYMARIE EMAIL. [email protected] 뉴욕주립대(SUNY) 온라인 학위 취득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SUNY는 기존 온라인 프로그램(open.suny.edu)에 56개 학위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 8개 학위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온라인 과정에는 현재 1만2000개 과목이 제공되고 있다. SUNY는 이번 온라인 학위 과정 추가로 다음 학기엔 학생 등록률이 높아져 6000여 명이 등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되는 과정에는 학사 프로그램 외에도 2년제 전문대 과정이 포함됐으며 현재 석사와 박사 과정도 온라인에서 학위를 받을 수 있다. 대학당국은 정보기술(IT)과 비즈니스, 헬스케어, 교육 등 사회적으로 수요가 많은 분야의 학위 프로그램을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낸시 짐퍼 SUNY 총장은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이 운영 1년 만에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SUNY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온라인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64개 대학으로 구성된 SUNY 시스템에는 현재 총 46만여 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으며 SUNY 측은 향후 5년 동안 온라인 과정 입학률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과정도 연방정부의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전공 분야에 따라 소속 학교가 달라 구체적인 학비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희망하는 전공이나 분야를 고른 뒤 해당 과목의 수업을 제공하는 대학에 직업 연락해 등록과 학비 마련 정보를 상담하면 된다. 온라인 학위 취득 프로그램은 학생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교수나 조교 등 교직원들도 온라인 교수법을 배울 수 있다. SUNY 측에 따르면 8만 명의 교직원 가운데 750명이 온라인 교육 기법을 활용했다. 온라인 학위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엘리트 유학원으로 연락해주세요. TEL. 212-868-1708 FAX. 646-558-0320 CELL. 516-242-5535 KAKAO TALK NYMARIE EMAIL. [email protected] Columbia University
Master of Science in Sustainability Management (지속경영 학) 오늘 소개드릴 Major는 요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지속경영학입니다. 지속경영학이란 경영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경제, 사회적 요소를 고려하여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나가는 비즈니스 전략을 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보자면 기업이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사회에 공헌하고 환경문제에 기여하는 가치를 창출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함으로써 기업가치와 기업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는 경영학입니다. 지속경영학 영어로는 Sustainability Management. Sustainability Management을 뉴욕시에서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Columbia University 인데요. 총 36 학점을 이수해야하는 커리큘럼입니다. 이수해야 하는 과목으로는 -Sustainability Management -Integrative Capstone Workshop -1 Approved Integrative Sustainability Management (선택 가능) -2 General and Sustainability Economics (선택 가능) -1 Quantitative Analysis (선택 가능) -3 Physical Dimensions of Sustainability (선택 가능) -1 Environmental or Sustainability Policy or Law (선택 가능) -2 Public, Private or Nonprofit General or Financial Management (선택 가능) 가 있습니다. 학비는 $1,742/credit 이며 학비 외 다른 fee는 다른 학교들 평균보다 약간 비싼편 입니다. 갈수록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지속경영에 대해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어, 지속경영에 관심있는 분들이나 무엇을 공부하실지 확실히 마음을 정하지 못하신 분들도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학생신분으로 입학을 위해서는 대학 성적표, 이력서, 추천서, 에세이, 시험점수 등이 필요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엘리트 유학원으로 연락해주세요. TEL. 212-868-1708 FAX. 646-558-0320 CELL. 516-242-5535 KAKAO TALK NYMARIE EMAIL. [email protected] Christine Valmy는 미용, 스킨케어, 화장 을 가르치는 국제학교 입니다.
그 중에서도 에스테틱의 경우는 총 600시간을 배워야 하는 과정으로 학비는 7,500 달러 입니다. 프로그램을 이수 한 뒤 라이센스 시험을 보고 라이센스를 취득 할 수 있습니다. *2주 전 뉴욕주정부 라이센스국에서 시험절차를 바꾸었습니다. 유학비자로 미국에 오신 학생들이라도 유효한 본국의 여권을 가지고 있다면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전에는 비자와 I-20도 확인을 햇었지만, 이제는 I-20가 말소된 분들도 비자와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여권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학교에서는 라이센스를 이미 취득한 분들이 들을 수 있는 CIDESCO 라는 코스가 있습니다. 이 코스를 듣기 위해 필요한 서류로는 여권, 에스테틱 라이스센스, 네일 라이센스 입니다. 이 코스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씨데스코는 에스테틱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따는 교육이라고 보면 됩니다. 또한, 국제 자격증이니만큼, 인정받을 수 있는 나라에서 자격증을 라이센스로 바꾸어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미용뿐 아니라 기계술과 전신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교육을 배울 수 있습니다. 미용 유학/입학에 상담을 원하시면 엘리트 유학원으로 연락주세요. Elite NYC 유학원 38w. 32nd st. #904 New York, NY 10001 Tel. 212-868-1708 Fax. 646-558-0320 Cell. 516-242-5535 Email.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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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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