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미국유학상담 ELITE EDUCATION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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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212-868-1708 , 212-868-1612 FAX: 646-55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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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4년간의 대학 과정과 또 4년 치대 전문대학원 과정을 거쳐야 하는 등 총 8년이 요구된다. 물론 의대 진학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대학 지원 시 6년 또는 7년 과정의 학부와 치대가 연계된 통합과정으로 진학할 수도 있지만 4년의 학부를 마치고 DAT(Dental Admission Test) 시험을 본 후 치대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부과정 가운데 프리메드처럼 프리덴탈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생물학과 같은 과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치대 대학원에 지원하고 있다. 꼭 과학을 전공해야만 치대에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회과학을 전공했다 하더라도 치과대학에서 요구하는 선수과목을 이수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그럼 미국에서 치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의대 진학 준비와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학부 학점이다. 입학생의 평균 학점이 3.5 전후인 것으로 볼 때 최소한 3.3 이상은 돼야 지원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그중에서도 치대에서 요구하는 선수과목들의 학점은 특히 신경을 써서 좋은 점수를 유지해야 한다. 선수과목으로는 학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영어.화학.생물.미생물학(Microbiology).유기화학(Organic Chemistry).무기화학(Inorganic Chemistry).물리 등의 수강을 요구하고 있으며 학점이 C 또는 그 이하의 점수는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필수과목에서 C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면 무조건 재수강을 해서 점수를 확보해야만 한다.
그 다음으로 중요시되는 것은 DAT 점수다. 미 치과협회(American Dental Association)에서 주관하고 실시하는 DAT는 미국 치과 대학원 입학 자격시험으로 치과 대학원 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학습 능력과 과학적 이해력 사고력 등 4가지 영역에 걸친 280문항을 약 5시간에 걸쳐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평가하게 된다. 시험 직후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응시 자격으로는 최소 1년 정도의 학부과정을 마쳐야 하고 생물.화학 과목을 수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DAT 시험에 응시할 수 있지만 일부 필수과목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 유기화학.미생물학.생리학 등을 수강한 후인 3학년 2학기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
DAT는 응시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한번 시험을 본 후 최소 3개월 이내에는 다시 응시할 수 없도록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치대 지원서를 제출하는 시기를 잘 계산해 시험을 치르는 것이 좋다. DAT 성적은 30점이 만점으로 전체 응시자의 평균 점수가 17점이고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19~20점 사이의 점수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시험의 총 응시횟수가 성적표에 표시되므로 가능하면 충분히 준비한 후 한두 번에 원하는 점수를 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추천서는 3개를 요구하는데 기초과학 과목을 직접 가르친 교수로부터 2개를 받아야 하고 그 외 나머지는 치과의사 또는 인턴십을 했던 곳의 고용주 등으로부터 받는 것이 좋다. 만일 학교에 메디컬 관련 어드바이저가 있다면 거기서 꼭 1장의 추천서를 받기를 권한다. 미국의 경우 모든 입시에서 에세이의 중요성은 무척 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치대 또한 의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차 지원서를 요구하고 있으며 2차 지원서에는 에세이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 에세이 없이 개인정보만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모든 지원서류가 도착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입학 정원의 6~7배 규모의 지원자들을 인터뷰에 초청해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치대의 경우는 각 학교에 따라서 요구되는 사항이 의대의 경우보다 더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학교의 입시요강을 면밀히 살펴본 후 준비할 필요가 있다.
그럼 미국에서 치대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의대 진학 준비와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학부 학점이다. 입학생의 평균 학점이 3.5 전후인 것으로 볼 때 최소한 3.3 이상은 돼야 지원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그중에서도 치대에서 요구하는 선수과목들의 학점은 특히 신경을 써서 좋은 점수를 유지해야 한다. 선수과목으로는 학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보통 영어.화학.생물.미생물학(Microbiology).유기화학(Organic Chemistry).무기화학(Inorganic Chemistry).물리 등의 수강을 요구하고 있으며 학점이 C 또는 그 이하의 점수는 인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필수과목에서 C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면 무조건 재수강을 해서 점수를 확보해야만 한다.
그 다음으로 중요시되는 것은 DAT 점수다. 미 치과협회(American Dental Association)에서 주관하고 실시하는 DAT는 미국 치과 대학원 입학 자격시험으로 치과 대학원 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학습 능력과 과학적 이해력 사고력 등 4가지 영역에 걸친 280문항을 약 5시간에 걸쳐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평가하게 된다. 시험 직후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응시 자격으로는 최소 1년 정도의 학부과정을 마쳐야 하고 생물.화학 과목을 수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DAT 시험에 응시할 수 있지만 일부 필수과목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 유기화학.미생물학.생리학 등을 수강한 후인 3학년 2학기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
DAT는 응시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한번 시험을 본 후 최소 3개월 이내에는 다시 응시할 수 없도록 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치대 지원서를 제출하는 시기를 잘 계산해 시험을 치르는 것이 좋다. DAT 성적은 30점이 만점으로 전체 응시자의 평균 점수가 17점이고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19~20점 사이의 점수분포를 보여주고 있다. 시험의 총 응시횟수가 성적표에 표시되므로 가능하면 충분히 준비한 후 한두 번에 원하는 점수를 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추천서는 3개를 요구하는데 기초과학 과목을 직접 가르친 교수로부터 2개를 받아야 하고 그 외 나머지는 치과의사 또는 인턴십을 했던 곳의 고용주 등으로부터 받는 것이 좋다. 만일 학교에 메디컬 관련 어드바이저가 있다면 거기서 꼭 1장의 추천서를 받기를 권한다. 미국의 경우 모든 입시에서 에세이의 중요성은 무척 크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야 한다. 치대 또한 의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2차 지원서를 요구하고 있으며 2차 지원서에는 에세이를 써야 하는 경우도 있고 에세이 없이 개인정보만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모든 지원서류가 도착하면 서류 심사를 거쳐 입학 정원의 6~7배 규모의 지원자들을 인터뷰에 초청해 검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치대의 경우는 각 학교에 따라서 요구되는 사항이 의대의 경우보다 더 다양하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학교의 입시요강을 면밀히 살펴본 후 준비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