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방학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학교가 맨하탄에 있습니다. 총 학생 규모가 50명정도이며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스의 규모가 작아서 (최대 14명) 각각의 학생들이 관심을 더 받을 수 있고, 선생님들이 열정적이여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의 비율은 1:5 이며, 학교에 동양 학생이 3% 밖에 없을 정도로 대부분의 학생이 백인인 학교입니다.
센트럴 파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력있는 선생님들과 친절한 스테프들이 유명한 학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저희 유학원을 통하시면 단기 스쿨링도 가능합니다. 학비는 3개월에 $16,250 입니다. 긴 겨울 방학을 맨하탄에서 잊지못할 경험과,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보세요! 맨하탄 스쿨링에 대해 궁금한점 있으시면, Elite NYC 유학원으로 연락주세요! Elite NYC 38W. 32nd st. #904 New York, NY 10001 Tel. 212-868-1708 Fax. 646-558-0320 Cell. 516-242-5535 Email. [email protected] 유학원을 경영한지 올해로 5년차, 업무경험은 8년차입니다. 그동안 처리해온 수많은 일들중에 가장 뿌듯하고 보람됬던 일을 꼽자면 4회에 걸친 캠프프로그램입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보내고 비자를 받고 하는 단발적인 일들도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지만,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한국에서 멀리 미국까지 오는일이, 이 어린친구들과 또 그 부모님에게 끼칠 인생의 큰 영향력을 생각하면 그 의미가 커질 수 밖에 없는 프로젝트입니다. 저희는 뉴욕 맨하탄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다른지역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뉴욕,뉴저지 이렇게만 섭렵하려고 해도 너무나 방대하고요... 타지역에 대해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도무지 이넓은땅을 직접 다 다니고 볼 수가 없어 한국에 계시는 분들보다 나을게 없습니다. 자, 이것이 뉴욕입니다. (출처 http://web.mta.info/lirr/Timetable/lirrmap.htm) 뉴욕은 우리가 뉴욕하면 상상하는것처럼 서울과 다름없는 번잡한 맨하탄을 포함 브롱스,브루클린,퀸즈,스테이트 아일랜드의 다섯새의 보로우와 지도에서보듯이 말그대로 긴 섬(롱 아일랜의 나쏘카운티,서폭스카운티) 까지 그 생활반경이 포함됩니다. 많은 조기 유학생들이 지금 언급되어진 롱아일랜드 지역과 퀸즈지역에 생활하고 있고요, 맨하탄에는 우수명문대학들이 들어서있어 교육의 도시로도 손색이 없지요. 어머니들이 뉴욕쪽으로 유학이나 스쿨링을 보내실때에는 사실상 맨하탄보다는 오르쪽의 롱아일랜드쪽으로 온다고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나쏘카운티(긴섬의 중간정도부분)과 서폭스카운티 (긴섬의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친부분)에 학군이 우수하고 삶의 질이 높아 집값과 세금까지 높은 여러 동네가 있습니다. 학구열이 높은 한국사람들이 최다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고, 보시는대로 맨하탄까지 기차가 동네마다 있는 편이라 주말에는 기차를 타고 한시간정도(기차값 10불정도, 한화 만원) 면 세계의 중심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맨하탄에 나와 각종 문화경험을 할 수가 있는 최고의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재 이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안정되고 평안한 삶에 만족도가 크며, 공립학교 학군이 좋은것으로도 유명하여 미국사람들도 일명 치맛바람좀 꽤나 셉니다. 사립학교로는 연 4만불대부터 만불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있는데 사실상 명문사립이라는 곳들은 유학생들을 잘 받아주지 않고, 설사 들어간다해도 오히려 학점받기가 안좋아서 유학생들에게는 꼭 명문이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엘리트 유학원이 진행하는 겨울 스쿨링은 이지역의 사립학교이며, 한국에서 겨울 방학을 이용해서 짧게는 한달 길게는 두달까지 이학교의 정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입니다. 대개는 학생들끼리도 오지만 많은 어머니들이 아이를 데리고 와서 직접 있어보는것도 선호하시기때문에 두가지 다 진해잉 가능하고 4학년부터 중2정도의 학생들까지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개 학교근처의 하우스에서 홈스테이(하숙)를 하시고, 적합한 절차를 걸쳐 입학수속을 하여 단기로 스쿨링을 하시게 되며 주말에는 홈스테이 하우스가족들과 액티비티와 견학을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도 할 수 있습니다. 대개 마지막 주에는 아이비리그 투어를 떠남으로써, 미동부 최고 대학들을 형식적으로나마 방문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게됩니다. <The Waldorf School of Garden City Schooling> The Waldorf School Of Garden City는 1947년 처음 새워진 학교로, 학군이 좋기로 유명한 Long Island에 위치한 명문학교 입니다. 총 학생 수는 400명 조금 넘으며, Waldorf만의 학교 커리큘럼으로 유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을 위한 특별 ESL 클라스부터 after school activity 까지 학생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입학이 가능한 학년은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자유롭습니다. Schooling을 통하여 방학 중 미국에서의 언어와 문화공부, 또는 유학을 결정하기전 미국학교와 문화가 나의 아이에게 잘 맞는지를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The Waldorf School Of Garden City 는 좋은 아카데믹 학교로만 유명한것이아니라 학교 자체에서 운영하는 농장과, 아름다운 학교로도 유명합니다. 1. 특징 및 장점 -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미국인 또는 한국인 homestay. - 학생과 부모님이 원하신다면 추가 할 수 있는 ESL classes, 견학, 방과후 활동, 여행 등. 고등학생에게 10학년과 11학년은 대학 입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 시간은 종종 걱정으로 채워진다. 부모님들은 자녀가 어떤 수업을 들을 것인지, 혹은 어떤 특별한 활동을 시작할 것인지와 같은 구체적인 계획이 있기를 바라며 AP Biology와 AP Chemistry중 무엇이 더 이익인지, World History와 European History중 무엇이 더 유리한 지를 결정하기 위해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부모님들은 단 하나에 완벽한 계획이 있다고 여기며 만약 단 하나에 잘못된 수업을 선택했을 경우 자녀가 꿈꾸던 대학에 들어갈 기회를 놓칠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입학 사정관들은 그러한 구체적이고 미세한 시선이 없다. 입학결정은 높은 학과성적, SAT 또는 ACT점수, 특별활동, 선생과 카운슬러의 추천서, 수상경력, 대입 에세이, 그리고 많은 경우 인터뷰와 같은 포괄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대입 에세이에는 가장 통속적인 질문 세 개가 있다. '당신의 배경과 그것이 당신이라는 사람을 형성하는데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학업의 목표는 무엇이며 우리 학교에서 그 목표를 어떻게 추구할 계획인가?' '우리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이다. 대학에서 찾는 것은 바로 자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연결시켜 줄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연결하는 단 하나의 주요 요소는 바로 '열정' 이여야 한다. 어린 시절은 그 사람만의 성격을 형성하는 시기고, 이 성격은 어떤 특정한 관심사로 연결된다.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 갈수록 그 관심사는 인생의 열정이 되고, 그 열정이 고등학교에서 특정한 수업을 듣는 동기가 되며, 또 학교 안팎에서 여러 가지 활동에 종사하게 한다. 이러한 경험들로부터 떠오른 인생의 계획이 그가 선택한 대학, 전공, 그리고 미래의 직업으로 이어진다. 대입 지원서의 모든 질문들은 지원자가 가진 열정의 정도를 알고자 만들어졌다. 만약 자녀가 진정한 열정이 있다면, 그는 학교에서 여러 개의 클럽에 관여하기보다는 본인에게 흥미롭고 독특한 활동들을 직접 찾아나갈 것이다. 그는 열정을 갖고 있는 일에 대해 더 깊이 배우려고 여름과 겨울에는 관련 활동들을 찾을 것이다. 어떤 대학이 그의 인생계획과 가장 잘 맞는지를 알기 위해 몇 시간에 걸친 조사를 할 것이고, 그리고 더 많은 정보를 위해 그 학교에 연락을 할 것이다. 그리고 나면 대입 에세이에 왜 그 학교가 본인에게 완벽한 선택인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자녀는 다른 학생들과 GPA나 AP수업 개수를 경쟁하는 게 아니다. 그런 숫자들도 상당히 중요하지만 사실 그들은 더 높은 열정의 정도를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 12학년 때 쓰는 대입 에세이는 고등학교에서의 활동, 수업들, 그리고 수상경력들이 보여주는 그의 열정을 표현해주는 수단이다. 이러한 종합적인 인생의 이야기를 제시할 수 있는 학생들은 사회에 진출하면 학교를 대표할 지도자가 되기에 대학들은 이런 학생들을 반긴다. 10학년, 그리고 1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대학들처럼 자녀들을 '포괄적인 방법'으로 볼 필요가 있다. 만약 자녀가 관심사를 찾지 못했다면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라. 많은 칼리지와 주립대들은 다양한 분야의 고등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겨울학기는 로봇 공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그래픽 디자인, 해양 생물학, 혹은 학교에서 제공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등록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이다. 만약 자녀가 흥미를 갖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가 더 심화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직접 활동거리를 만들거나 시작하는 것이 기존의 단체에서 제공되는 활동보다 더 낫고 인상적이다. 이렇게 스스로 관심사를 추구하는 것은 대입 지원서에 보여줘야 할 인생 스토리를 더해준다. 대학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도전하고 최선을 다해 그 도전을 정복해 나가는 학생들을 찾고 있다. 교사나 카운슬러의 추천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내용은 이 학생이 스스로에게 도전을 했느냐는 것이다. 학생들은 감당할 수 있는 최대한의 많은 어려운 수업들을 들어야 하고 거기서 A를 받아야 한다. 만약 그들이 보통수준의 수업을 듣고 있다면 그들은 어너(honor)로 도전해야 한다. 어너를 받았다면 AP수업으로, AP수업이 있다면 인근 칼리지나 서머스쿨에서 제공되는 수업을 듣는 등 꾸준히 도전해야 한다.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인생 이야기에 있어서, 열정이 있는 학생은 점점 심화된 수업들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 입학 상담을 원하시면 엘리트 유학원으로 연락주세요. Elite NYC 유학원 38W 32st. #904 New York, NY 10001 TEL. 212-868-1708 FAX. 646-558-0320 CELL. 516-242-5535 EMAIL. [email protected] http://blog.naver.com/elitepremium 항상 issues 가 되어 왔고 가타부타 말이 많은 몇가지 대표적인 논쟁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것이 맞다라는 결론을 내는것이 아니고, 소개와 함께 제가 듣고 본 의견을 제시하는것입니다.
1. 내 아이의 1차적인 경쟁 상대는 ? 바로 아이 학교 아이들입니다. 만일 A 라는 대학에 내 아이와 그리고 친구 3명, 총 4명이 동시에 지원했다면, 대학측에서는 우선 아이 출신 학교 pool 에서 누구를 1차 관문을 통과시킬지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동네 아이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어떤 학교의 경우는 ED, SCEA 등의 학교를 지원시에 같은 학교 아이들끼리 경쟁하는것을 최소화하고자 지원자별로 학교를 조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 우수 학군, 학교는 advantage 가 있을까 ? 제가 들어본 여러곳의 대학의 공통적인 이야기는 "학군, 학교" 끼리의 비교는 절대하지 않는다고 하며, 대학의 말대로 최소한의 어떤 assumption 도 안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A 고교는 평범함 공립학교, B 고교는 county 에서 유명한 과학고라고 할때, 대학에서는 과학고인 B 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것이 아니라, A 학교 출신끼리 비교, B 학교 출신끼리 비교를 한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과학고인 B 고교 출신 합격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이유는, 각 대학에서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입학 선발 기준에 따라서 평가를 하면, 지원자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 표준 시험 (SAT, ACT) 를 저학년에 보는것이 유리한가 ? 불리한가 ? 이 경우는 원하는 점수 수준및 고득점을 받은 경우를 말하는데, SAT 2 이외에 SAT 1, ACT 의 경우 9-10학년에 끝내는 아이들이 있읍니다. 이런 경우 1) 너무 일찍 시험에 focus 를 둔다는 부정적인 의견과, 2) 능력만 되면 학년에 관계없이 미리 끝내고 다른 activity 를 좀더 중점적으로 할수 있다는 의견이 있읍니다. 이 경우도 대학의 입장에서는 "No different" 라고 합니다. 시험을 일찍 끝냈다고 postiive 하지고 negative 하지도 않지만, 반면에 아이의 지적 수준이 그만큼 따라주니까 시험을 일찍 볼수가 있고, 좀더 rigorous 한 course 가 가능하겠다는 의견들 있었읍니다. 4. 학원 (tutor) 을 통해서 원하는 점수 (SAT, ACT) 를 만들수 있나 ? 보통의 아이를 놓고 보면, 아이의 기본 실력 + 학원의 힘을 더해서 올릴수 있는 최대치는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max 까지 올라올수 있는 수준이 SAT 기준으로 보면 2,000 - 2,200 점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2,200+ 이상의 경우, 기본적인 지적 수준이 따라 주는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오로지 학원의 힘으로 고득점을 올리는것은 사실상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5. 대입 지원서 (common apps) 를 일찍 내는것이 유리한가 ? 조기지원의 경우 대부분 11/1일이 마감이지만, 지원서 준비, 시험, essay 를 미리 끝낼경우, 남들보다 일찍 원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이 경우,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대학의 경우 원서 마감까지 미리 보는것 없이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본다고 합니다. 이유는 미리 보는것으로 부터의 선입관 (positive or negative) 을 배제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6. 조기 지원에서 defer 되면 정시에서 가망이 없는가 ? 요즘의 추세는 defer 인원을 점점 늘리는 추세로 알려져 있고, 평균 조기 지원자 (합격자 제외) 의 약 50% 정도를 defer 시키고, 약 10% 정도를 reject 한다고 합니다. Defer 인원은 나중에 regular 입시에 함께 다신 본다는 의미인데, defer 에서 regular 합격 비율은 상당히 낮거나, 그 대학의 최종 합격율 수준입니다. (예를 들면 MIT : 3%, UPenn, UChicago : 10% 정도) 7. 정시 지원에서 waitlist 되면 최종 합격 가능성은 ? Waitlist 의 경우도, 정시 합격자 인원만큼 주는것이 요즘 추세이고, Waitlist --> 합격자를 최소화하는것도 요즘 추세라고 합니다. top school 의 경우 % 단위가 아니라 10명 이내 또는 아예 뽑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8. 지원자가 over-qualified 의 경우, 낮은 수준의 대학에서 reject 를 받을수가 있나 ? 요즘은 over-spec 이니, over-qualified 라는 단어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 만큼 어떤 대학도 지원자가 accepted 라는 guarantee 가 없고, 대학마다 전부 다른 입시 기준을 보자면 이런 말이 의미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Ivy 또는 top 사립 school 의 경우는 말이 된다고 생각이 되지만, 그보다 약간 밑도는 학교내지니, Ivy 에서도 lower-Ivy 라고 불리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단어를 싫어합니다) 학교에 reject 가 될수 있을까 ?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런 학교 입장에서 보자면 spec 상에 훌륭한 학생이 자기 학교에 지원은 했지만, 설령 합격을 시켜도 오지 않을것이 뻔하기 때문에, 조금은 떨어지더라도 진짜 자기 학교를 오고 싶어하는 다른 학생들을 위해서, defer 또는 waitlist 가 아닌 아예 reject 를 주는 경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경우를 몇번 보았읍니다. 보이는 부분이외에 다른 측면도 있을수가 있겠지만, 너무나 훌륭한 spec 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저 학교에서 reject 을 받았다는 이야기들입니다. 9. 정시 지원시 reject 을 받았다면 appeal 할수가 있을까 ? 우리가 아는 Ivy, top school 은 reject = reject 으로 더 이상 할수있는것이 없지만, 일부 주립 대학의 경우 appeal 절차를 통해서 합격되는 경우가 있읍니다. 10. 조기 지원이 "꼭" 유리한가 ? 이런 질문에는 사실 답이 없읍니다. 지원자의 형편에 따라서 유리할수도 있고 아닐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조기 지원은 합격율만 보자면 정시지원 대비 최소 2-3배이상 높게 나옵니다. 하지만, 조기 지원의 속을 들여다보며, 순수히 실력으로 응시하는 인원도 있지만, sport, legacy, 기부입학등으로 accept 되는 인원이 상당하기 때문에, 순수히 실력으로 승부하는 아이들의 측면으로 보자면 합격율을 정시보다 약간 높은 정도로 알려져 있읍니다. 11. 조기 지원합격시 FA (재정보조, 장학금) 는 불리한가 ? 이런 경우는 특히 ED (early decison) 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되는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ED 의 단점은 정시처럼 "비교 대상이 없다"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풍부한 대부분의 top school 의 경우, ED 지원자들은 그 학교가 1st choice 로 생각해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해당 학교의 조기, 정시 지원자간에 FA 에 대한 차별이 없다고 합니다. 단지 앞서 말한대로 다른 대학과 FA (장학금) 비교를 할수없다는 단점은 있읍니다. 그리고 일부 대학 (FA 의 지원금에 한계가 있는 경우), first come, first service 의 개념으로 조기 지원자들에게 좀더 혜택을 주는 대학도 있다고 합니다. 12. ED 합격후, binding release 는 불가능한가 ? 어찌보면 가장 욕먹는 case 입니다. Binding 인줄 알면서 ED 를 지원했으나, 어떠한 이유로든지 그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경우입니다. 통계를 보면 ED 함격자의 약 98% 정도가 최종 등록을 합니다. 하지만 여전이 2% 라는 이탈자가 나오는데, 이런경우는 ED 지원후 집안의 재정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서 합격된 학교에서 제시된 장학금으로도 cover 가 안될경우, 즉 대학이 납득할 수준의 financial hardship 이 되는 경우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의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13. 예를 들어 12/10 에 자기가 정말 원하는 EA 학교 합격, 하지만 12/15일에 ED 지원 학교 발표 예정일때, ED 지원 자체를 withdraw (철회) 할수가 있는가 ? 위의 12번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솔직히 얄미운 경우입니다. 아직 ED 결과가 발표는 않났지만, 원하는 EA 학교 합격이 먼저된다면, 순간 딴 마음이 들수도 있읍니다. 이런 경우 "이론적으로" ED 발표전 ED 지원을 "철회" 할수는 있읍니다. 이때는 철회하고자하는 대학에서 납득할만한 합당한 이유를 Letter 로 써서 보내는것이 대학의 공통적인 policy 입니다. 14. 많은 AP 과목 수강이 유리한가 ? 당연히 유리합니다. 단, 대학에서 보는것은 다른 학교 대비가 아니고, 아이 학교에서 제공되는 AP 갯수에 비례를 합니다. Counselor 가 아이의 성적표를 대학에 보낼때 함께보내는 것이 "그 학교의 curriculum" 입니다. 대학 관계자가 모든 고교의 상황을 정확히 아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함께 보내진 그학교의 교과 과정을 토대로 그 학교에서 제공되는 AP 대비해서 해당 아이가 얼마나 수강을 했느냐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학교에 따라서는 AP 수강 횟수및 학년을 제한하는 학교도 많이 있읍니다. 따라서 중요한것은 학교에서 제공되는 AP 를 최대한 듣고,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15. Core 과목 위주로 듣는것이 유리한가 ? 당연히 유리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Core 과목은 - Math, Science, English, Language 등으로 고교에는 수십가지의 과목이 있지만, 단순히 GPA 를 위해서 easy-course 위주내지는 흥미 위주의 과정보다는 좀더 challenge 한 이러한 Core 과목 위주로 많이 듣는것이 유리합니다. 16. 대학은 대입 지원서 검토에 얼마나 시간을 쓸까 ? 지원서당 평균 20-30분이라고 합니다. 20-30분안에 admission officer 의 attention 을 받을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1차 통과된 지원자의 경우 2-3차 검증 단계로 갈때부터 보통 3명 정도가 검토를 한다고 합니다. 미국 대학 입시는 cutline 도 없고, 수치화, 표준화 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는것이 정답이며, 이러한 진정성을 대학에서는 알아주어서 최종적으로 accept 를 받게 됩니다. 조기유학,미국유학상담 ELITE EDUCATION CONSULTING
38W 32ST #904, New York, NY 10044 www.elitenyc.weebly.com TEL : 212-868-1708 , 212-868-1612 FAX: 646-558-0320 EMAIL : [email protected] 미국에도 명문대학은 엄연히 존재하며 명문대 졸업생일수록 연봉이 높다는 통계도 매년 발표된다. 그만큼 입학하기도 힘들고 양질의 교육을 받으면서 사회적인 인식이 높기 때문에 출세할 확률도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객관적인 명문대학이 자녀에게도 꼭 좋은 대학인지는 별개의 문제이다. 수험생입장에서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학이 좋은 대학이요 명문대학이다. 학문의 전당인 대학에서 마음껏 4년간 학과공부를 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고 졸업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잡을 수 있는 곳이 자신에게 맞는 명문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예를 들어 그러한 대학이 하버드라면 하버드일 수 있고 아니면 UC계열이나 리버럴 아츠 칼리지 혹은 CSU 계열대학일 수 있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자신이 그 대학을 즐길 수 있고 본인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면 그것이 당사자에게는 명문대학인 셈이다. 미국에는 4,000여개가 넘는 대학이 있다. 그 많은 대학 가운데 12학년생들이 지원하는 대학은 평균 10여개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입학 허가서를 받은 대학 가운데 보통 2~3개를 고른 후 이 가운데 최종적으로 하나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학선택은 사실상 전공선택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한 학생의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학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미리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학교를 전략적으로 선택한다 명문대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만약에 입학이 허가된 명문대에서 후한 장학금과 재정보조가 나온다면 그냥 입학하면 된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드물다. 현실적으로 학비가 싼 공립대 혹은 주립대를 택하는 것이 좋고 사립대 가운데에서도 재정보조를 충분히 주는 대학을 선택한다. 특히 장학금에 대한 기회를 높이기 위해서는 미리 학점, 과외활동, 커뮤니티 서비스 등에 대한 사전 정보를 파악해 이를 목표로 할 경우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학교마다 특화된 전공 분야가 있다. USC나 UCLA 등의 대학에서도 입학허가를 받았지만 CSU 계열대학인 칼폴리 샌 루이스 오비스포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한 여학생은 졸업후 취업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학비도 아꼈을 뿐만 아니라 실습을 중요시하는 학교 전통으로 학교 다닐때부터 캠퍼스 안팎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경험도 많이 쌓았기 때문이다. 경제위기이후 이젠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인식이 크게 달라졌다. 명문대 졸업에 연연하기 보다는 졸업후 무슨 일을 할 수 있느냐에 더욱 치중하는 실용적인 가치관으로 변하고 있다. 대입 컨설팅 업체 어드미션 매스터즈의 지나 김 시니어 디렉터는 “대학입학전에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직업이 있다면 이에 맞춰 좀더 실속있는 대학 선택을 할 때 시간과 재정낭비를 없앨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UC 계열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업이 여의치 않아 CSU 계열 대학에서 1년 정도의 자격증 코스를 따로 수료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턱걸이 입학보다는 상위권 입학이 중요하다 대학은 입학보다 졸업이 더 중요하다. 큰 주립대학에서는 입학한지 1~2년 후에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난다. 입학하면서부터 치열한 경쟁 가운데 4년을 공부해야 한다. 따라서 기초가 약한 학생들은 자연히 뒤쳐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실정 때문에 UC 버클리나 UCLA는 매년 3학년으로 편입해 오는 학생들을 많이 받아들이고 있다. 아이비리그 명문대에 입학했다는 기쁨도 잠시, 과연 졸업을 무사히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사립명문대의 약대 6년 과정에 입학했던 한 학생은 치열한 학점 경쟁에 밀려 중도탈락의 쓴 맛을 봤다. 약간 학교 수준을 낮췄다면 충분히 좋은 학점을 받고 학교를 졸업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본인의 수준을 객관화시킨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학부모와 카운슬러, 학생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중간 지점에서 적절한 선택을 해야한다. ■지망대학에 대해 미리 준비한다 목표가 생기면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더 많은 정보를 취득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예를 들어 본인이 칼텍을 가겠다고 목표를 세웠다면 이공계통의 과목을 더 많이 수강할 것이다. 또한 그 분야에 더 중점을 두고 과외활동도 이에 맞게 준비할 것이다. 또한 유펜에 가겠다고 작정했다면 비즈니스 분야의 과목을 더 많이 수강할 것이고 과외활동도 재정관련 분야에 접목해서 찾게되는 아이디어가 생길 것이다. 지망대학을 찾기가 쉽지 않고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사고의 폭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입학해서 자신의 인생을 깊게 관조하면서 정말 나에게 맞는 전공을 정한후 자신에게 맞는 대학원을 생각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지망대학에 대해서 결정하는 것은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늦어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9학년부터는 4년간의 대학 진학준비를 위한 매스터 플랜을 짜놓는다. 그 다음에는 대학 선택을 위한 기초적인 예비선정을 하고 그 대학들의 장단점들을 서로 비교분석해 본다. F-1 학생이지만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 싶을 수도, ESL외에 다른것을 배우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분들을 위한 학교가 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일주일에 5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F-1 학생으로서 2시간은 ESL을 들어야하며, 다른 2시간은 전문과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Photoshop을 배우고싶은 학생의 경우, 2시간은 ESL을 듣고 남은 2시간은 포토샵강의를 듣는 방식입니다. 또한 일정한 강의 시간을 채운 학생에게는 학교에서 certificate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의 또다른 장점은 저렴한 학비입니다. 3 months: $960 6 months: $1,440 으로 학비가 굉장히 저렴한편에 속합니다. ESL 수업만 듣는 학비와 ESL과 다른 과목을 같이 듣는 수업의 학비가 같습니다. Not-for-profit 학교이기 때문에 다른 어느 어학원에서보다 저렴한 학비로 수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Photoshop외에 들을 수 있는 과목으로는 Accounting, mathematics, management, Microsoft word, Microsoft excel, PowerPoint, Microsoft Access, Microsoft Front Page, GED, TOEFL 등이 있습니다. 이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싶으시거나, 입학 상담을 원하시면 엘리트 유학원으로 연락주세요. Elite NYC 유학원 38W 32st. #904 New York, NY 10001 TEL. 212-868-1708 FAX. 646-558-0320 CELL. 516-242-5535 EMAIL. [email protected] http://blog.naver.com/elitepremium 조기유학,미국유학상담 ELITE EDUCATION CONSUL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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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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